[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지난 29일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과 후원물품 전달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순복음전문의료인연합회 소속 의료진 25명을 포함해 총 45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약 15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진료가 이뤄졌다.
진료는 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약제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예진과 혈관건강 측정, 인바디 검사, 초음파 검사, 청각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영양수액, 카이로프랙틱, 심폐소생술 교육 등 부가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사업사회미용선교회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 보탬을 더했다.
후원물품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스타키코리아는 보청기를 지원했으며, 순복음의료센터는 의약품을, 유디치과는 치약·칫솔세트와 틀니용품을 각각 후원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1999년부터 의료봉사 사업을 지속하며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