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한-폴란드 육군, K2·K9 전력화 뒷받침할 군수·MRO 협력 강화키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육군이 29일부터 1일까지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을 초청해 K-방산 무기 전력화 논의했다.
  • 대표단이 육군군수사령부와 8사단 등을 방문해 야전 정비체계와 PBL 제도를 확인했다.
  • 김규하 총장이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을 접견해 MRO와 미래전 교류 확대를 합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폴란드, K-방산 전력화 위해 군수사·종합군수학교·8사단 등 현장 점검
계룡대서 김규하 육참총장–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 회동…PBL·MRO 협력 논의
AI·드론·로봇 등 미래전 분야까지 육군 간 군사교류·군수지원 협력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은 폴란드 총사령부 대표단을 초청해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4박 5일간 방한 일정을 진행하며, 최근 폴란드에 수출된 K2 전차·K9 자주포·천무와 같은 K-방산 무기체계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위한 군수지원 협력과 양국 육군 간 군사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한은 2025년 이뤄진 폴란드 총사령부-육군군수사령부 간 교류의 연장선에서, 후속 군수지원 체계 발전과 미래전에 대비한 군사혁신 개념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마렉 소코워프스키(중장) 총사령관을 비롯한 폴란드 대표단이 8사단 예하 군수지원대대를 방문해 한국군의 우수한 야전 정비체계 및 정비 기술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04.01 gomsi@newspim.com

마렉 소코워프스키 폴란드 총사령관(중장)과 스와보미르 리드바 기갑·기계화전력부장(준장) 등 대표단 6명은 육군군수사령부, 8사단 군수지원대대, 육군종합군수학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방문해 한국군의 스마트 물류체계와 군수지원 체계 전반을 살펴봤다. 특히 K2·K9·천무 운용을 뒷받침하는 야전 정비체계와 정비 기술·역량을 확인했다.

육군군수사령부에서는 정비 지원체계 구축, 수리부속 수요예측, 정비요원 기술 향상 방안 등 실질적인 군수지원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그리고 성과지표를 기준으로 무기체계 가동률을 관리하는 한국형 성과기반군수지원(PBL·Performance Based Logistics) 제도도 소개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지난달 31일 계룡대에서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을 접견하고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폴란드에 도입된 핵심 무기체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AI·드론·로봇 등 미래 전장 분야에서도 교류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마렉 소코워프스키(중장) 총사령관을 비롯한 폴란드 대표단이 육군종합군수학교를 방문해 K-방산 무기체계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정비지원 체계와 실습 현장을 견학하고 K9 자주포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04.01 gomsi@newspim.com

김 총장은 "양국 육군은 정례회의체, 육군국제과정(K-AIC),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를 강화해 왔다"며 "이번 방한이 MRO는 물론 미래 첨단 분야 교류에 이르기까지 군사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코워프스키 총사령관은 "한국군의 체계적인 군수지원 시스템과 정비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방산 협력을 통해 발전해 온 양국 관계가 앞으로도 군사교류와 협력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육군은 이번 대표단 방한을 계기로 폴란드군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군사교류와 군수지원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폴란드 육군 간 군사교류협력이 전통적 군수지원 협력을 넘어 미래전 대비 첨단 분야까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