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삼성물산, 마스턴투자운용과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물산이 31일 마스턴투자운용과 스마트빌딩 플랫폼 MOU를 체결했다.
  • 바인드 플랫폼을 마스턴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한다.
  • 부동산 가치 상승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협업 모델을 구체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에 부동산 운용·관리 전문성 더해"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달 31일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삼성물산]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리츠·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전망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런칭하고 사내 AI 리터러시를 강화하는 등 부동산 업계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운영한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빌딩플랫폼이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검토하고, 시범 자산을 선정하여 사업 기획부터 추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여 협업 모델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4년 10월 출시된 삼성물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는 AI·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접목해 상업용 빌딩에서 일어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한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빌딩 관리자는 플랫폼을 통해 소방이나 전기, 조명 등의 시설물 관리는 물론 건물에너지와 내외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디지털 트윈 키오스크로 조명, 에어컨 등 전자기기와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객 등록, 회의실 예약, 음료 주문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빌딩 내 다양한 업무·상업시설에서 필요한 서비스 시나리오와 시스템 제어를 마치 빌딩의 AI 두뇌와 대화하듯 사용할 수 있는 바인드 AI(Bynd AI) 기능도 최근 개발해 도입했다.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은 "단순히 여러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형태의 스마트 빌딩을 넘어서, 빌딩이라는 공간 자체가 AI와 접목되는 시대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상업용 부동산 관련 많은 노하우를 보유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자산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1. 삼성물산과 마스턴투자운용의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A.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마스턴투자운용은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목표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물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를 마스턴투자운용이 보유한 상업용 빌딩에 시범 적용하고, 부동산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공동 검토할 예정입니다.

Q2. 마스턴투자운용은 어떤 회사인가요?
A.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펀드, 리츠, 부동산 개발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입니다. 최근 데이터 기반의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마스턴 인사이트'를 출시하고, AI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Q3. 삼성물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는 어떤 기술인가요?
A. '바인드(Bynd)'는 AI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빌딩 플랫폼으로, 에너지·소방·전기시설 관리부터 사용자 경험 서비스까지 통합 제어할 수 있습니다. 빌딩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시설과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디지털 트윈 키오스크를 통해 조명·에어컨 제어, 회의실 예약, 방문객 등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4. 협약의 시범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나요?
A. 삼성물산과 마스턴투자운용은 마스턴이 보유한 상업용 빌딩 중 시범 자산을 선정해 바인드 플랫폼을 적용하고, 사업 기획부터 추진까지 공동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빌딩 플랫폼이 실제 부동산 가치 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 협업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Q5. 이번 협력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한 기술 접목형 스마트빌딩을 넘어 "AI와 공존하는 공간"으로의 진화를 이끌고자 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업용 부동산 운용 노하우와 결합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부동산 가치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큽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