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배동현이 1일 SSG전 선발 등판한다.
- 1767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 설종진 감독은 5이닝 투구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설종진 감독 "시범경기때 SSG 상대 좋은 기억 떠올리길"
최주환은 종아리 통증으로 잠시 휴식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배동현(키움 히어로즈)이 1767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배동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한화에서 키움으로 옮겼다. 지난 2021시즌 프로에 데뷔한 배동현은 해당 시즌 20경기 38이닝 1승(3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도 그때가 마지막이다. 2021년 5월 29일 대전 경기에서 SSG를 상대로 마운드에 올랐다. 1767일 만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된다.
올시즌 출전 기록이 있다. 개막전이었던 전 소속팀 한화와 경기가 열린 지난달 28일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심우준에게 홈런을 내줬다. 이후 오재원에게도 안타를 내준 후 배동현과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마운드에 올라야 한다. 최근 3경기에서 26점이나 낸 화력을 자랑하는 SSG 타선을 만나기 때문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배동현의 이전 좋았던 기억을 되찾길 바란다. 그는 "5이닝 정도 투구할 것을 기대한다. 투구 수가 많으면 그 전에 내릴 수 있다"며 "시범경기 때 인천에서 잘 던졌다. 구속도 147, 148km가 나왔다. 그런 피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최주환은 결장한다. 설 감독은 "종아리가 조금 좋지 않아서 오늘까지는 쉰다. 후반에는 대타로 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 감독은 브룩스(1루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김건희(포수)-추재현(좌익수)-박찬혁(우익수)-어준서(유격수)-박한결(2루수)-최재영(3루수)의 라인업을 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