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염경엽 감독이 01일 치리노스와 톨허스트를 위로했다.
- 두 투수는 시즌 초반 개막전에서 6실점과 7실점으로 부진했다.
- 불펜은 무실점으로 버텼고 감독은 불펜 고심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이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33)와 앤더스 톨허스트(27)를 위로했다.
염 감독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정규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앞서 치리노스와 톨허스트를 두고 "지금은 운이 안따르는 시기"라고 했다.

치리노스는 지난 시즌 30경기 177이닝 13승 6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대체 용병으로 합류한 톨허스트는 8경기 44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85을 남겼다. 두 선수를 앞세운 LG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초반 흐름이 좋지 않다. 치리노스는 지난달 28일 KT위즈와의 개막전에서 1이닝 6피안타 1볼넷 6실점으로 흔들렸다. 톨허스트는 전날 KIA를 상대로 3이닝 9피안타 1볼넷 7실점으로 무너졌다.
염 감독은 "치리노스와 톨허스트가 첫 등판이라고 긴장한 건 아닌 것 같다"며 "두 선수 모두 실투가 많았고, 땅볼들도 (이상하게)코스가 좋아 안타로 이어졌다. 운이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대신 불펜의 흐름은 그리 나쁘지 않다. 전날 경기에서도 톨허스트의 강판 이후 이우찬, 이정용, 김영우, 백승현, 박시원이 차례로 올라와서 무실점을 기록해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염 감독은 "불펜 테스트는 패배 속에서도 계속 하는 중"이라며 "한 명을 (2군으로)내려야 하는 상황인데 다들 잘해주고 있어 고심이다"라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