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02일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6년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에 안내했다.
- 평가는 단일품종 브랜드만 대상으로 외관·유전자·식미·브랜드 관리 등 4단계 정밀 검증으로 객관성을 확보한다.
-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는 도지사 인증패 수여와 홍보·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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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브랜드 쌀, 인증패와 지원 혜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평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시군에 평가계획을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경남 쌀의 품질 고급화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번 평가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시군 농정부서를 통해 도내를 대표할 우수 브랜드 쌀을 추천받는다.
평가는 '단일품종' 브랜드 쌀만을 대상으로, 품종마다 다른 특성을 유지해 경남 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심사는 4단계 정밀 검증 방식으로 진행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완전립' 비율 등 14개 항목의 외관 품질을 평가하고, 품종검정지정기관은 유전자 분석으로 다른 품종이 섞인 정도(품종 혼입률)를 확인해 순도를 측정한다.
식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밥의 실제 맛을 분석하는 식미(食味)를 평가하며, 도는 계약재배와 법규준수 등 브랜드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는 도지사 인증패 수여 및 상품 포장재 선정 내역 표기, 홍보와 판촉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홍영석 스마트농업과장은 "경남 명품 쌀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도내 생산 농가와 브랜드 운영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