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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사이언스, 콜드체인 전시회서 'BIONEC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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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L사이언스가 02일 KOREA COLD CHAIN 2026에 참가해 BIONECT를 선보였다.
  • 킨텍스 전시회에서 바이오 물류 플랫폼의 End-to-End 프로세스를 소개했다.
  • 업계 관계자들이 디지털 전환과 현장 적용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콜드체인 전문기업 SCL사이언스는 'KOREA COLD CHAIN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 'BIONECT'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콜드체인 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협력의 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바이오의약품, 백신, 희귀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밀한 온도 관리와 실시간 이력 추적, 공급망 가시성 확보 등 콜드체인 물류 고도화가 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물류에서는 의약품뿐 아니라 검체의 보관·이송 과정에서 요구되는 정밀한 온도관리와 품질 유지 체계가 중요해지면서, 단순 운송·보관을 넘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와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역량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SCL사이언스 부스. [사진=SCL사이언스]

회사에 따르면 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와 디지털 물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왔다. 특히 검체 운송 과정에서 필요한 온도 이탈 방지, 이송 이력 관리, 운영 표준화 등 현장 중심의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부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외부 고객과 시장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장 기회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BIONECT'를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차세대 바이오 물류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BIONECT'는 오더 접수부터 운송 관리, 데이터 기록, 정산에 이르기까지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End-to-End 디지털 물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물류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성, 추적성,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의약품 및 검체 물류 전반에 걸친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회사는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실시간 운송 현황,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환경, 통합 디지털 물류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바이오 물류의 디지털 전환 방향성과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CL사이언스 관계자는 "바이오 물류 플랫폼은 단순 운송·보관을 넘어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책임지는 필수 인프라로, 환자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며 "특히 검체 온도관리와 운영 데이터의 정밀성이 중요해지는 환경에서, 당사가 축적해 온 내부 물류 운영 역량을 외부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바이오 물류 분야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CL사이언스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의약품과 검체 유통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바이오 물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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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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