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예비군 정예화 속도 내는 국방부, 과학화훈련장 5곳 신설·상비예비군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방부가 2일 서울 용산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 모범 예비군 42명과 우수부대 9개 단체 등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 안규백 장관이 예비군 헌신 치하하며 예비전력 정예화 정책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포함 15개 예비군 단체·부대 포상
"국가 방위 최후 보루" 안규백, 예비군 예우·보상 확대 약속
"34년 예비군 지휘관의 가장 영광된 날"…현장 헌신도 조명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예비군 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 예비군과 예비군 육성 우수부대를 포상했다.

기념식에는 모범 예비군 42명과 가족, 15개 예비군 육성단체 및 우수부대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순서는 포상 수여식과 격려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4월 첫째 금요일 정부 기념식이 열린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2일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 국방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02 gomsi@newspim.com

이날 행사에서 총 9개 단체가 정부 포상을, 6개 부대가 국방부 장관 부대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부대표창은 인천계양구지역대, 경남창원시진해구충무동대, 광주남구주월동대, 대구달성군구구지면대 등 4개 예비군 부대가 수상했다. 국무총리 부대표창은 삼성전자기흥여단, 서울서대문구홍제2동방위협의회, 성남시분당구지역대, 국립순천대예비군연대, 강원도태백시통합방위협의회 등 5개 단체에 돌아갔다.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육군제52보병사단, 공군제19전투비행단, 해병대제6여단, 육군제52보병사단 212여단, 육군제75동원사단 209여단 등 6개 부대가 받았다. 특히 올해 신설된 '예비군훈련 우수부대' 분야에서는 예비전력 정예화에 크게 기여한 육군 2개 여단이 포함됐다.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신충현 인천계양구지역대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생업의 현장에서도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 구슬땀을 흘려준 우리 지역 예비군 대원들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산청시 김은규 지역대장은 "34여년간의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으로 복무한 기간 중 가장 영광된 날"이라며 "모범 예비군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02 gomsi@newspim.com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기념사에서 "예비군은 국가의 위기 상황마다 국민의 삶을 지켜온 국가 방위의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뒤에는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고 예비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 장관은 "올해 지역 예비군 과학화훈련장 5개소를 새롭게 구축하고, 상비예비군을 확대하는 등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군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