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3일 오전 경기도청 24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께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24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발생 약 20분 만에 완전히 진압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인해 비상벨이 울리면서 일부 도청 관계자들도 한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도청 본청 24층에 있는 식당 튀김기에서 불이 났으나, 금방 진화됐고 현재 배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연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