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국빈으로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을 열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의 국기 색인 빨간색과 하얀색, 파란색이 담긴 넥타이를 메고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전통 의장대와 취타대의 호위를 받으며 청와대로 들어섰다. 차량에서 내리는 마크롱 대통령을 3군 의장대 약 280명, 프랑스 어린이 7명이 포함된 어린이 환영단 30명이 환영했다.

환영식 이후에는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안내를 받아 방명록 서명대 앞에 앉아 서명했고, 이 대통령은 서명 내용을 보며 "너무 잘 쓰셨다"라고 칭찬했다.
기념 촬영을 마친 후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소인수 회담을 하러 이동했다. 양 정상은 이어 확대회담까지 진행한 뒤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담은 조약·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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