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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3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일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그룹(京東∙JD닷컴 9618.HK)과 중국 화웨이에서 독립한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榮耀∙HONOR)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징둥의 옴니채널을 통해 아너 제품 매출액 1000억 위안(약 22조원)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제품 공동 창작, 사용자 공동 관리, 생태계 공유라는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아너의 전 품목 판매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아너의 AI 단말기 보급을 가속화하고 사용자의 모든 일상 환경을 아우르는 스마트 라이프를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매, 물류, 기술, 금융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 동시에 정부·기업(B2B), 산업, 헬스케어, 보험, 글로벌 시장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경계를 넓힌다. 이를 통해 다산업 간 심층적인 융합과 동반 성장을 이루고 더 넓은 시장 성장 동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소매 분야에서 징둥과 아너는 스마트폰,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로봇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를 공동 구축하며 업계 히트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할 계획이다. 제품 공동 창작 측면에서 징둥은 강력한 슈퍼 공급망을 바탕으로 아너의 연간 플래그십 신제품 최초 출시를 지원한다. '한발 앞선' 차별화된 독점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신제품 출시가 곧 흥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혁신적인 형태와 미래지향적 기술 경험을 갖춰 공개 직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세계 최초의 로봇 스마트폰 '아너 로봇 폰(Robot Phone)'이 대표적이다. 향후 아너 로봇폰, 휴머노이드 로봇 등 혁신적인 신제품들은 징둥을 통해 가장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징둥과 아너는 C2M(소비자 맞춤형 제조) 모델을 통해 업계 최초의 대화면 AI 스마트폰 '아너 창완 70 플러스(暢玩 70 Plus)'를 선보이며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바 있다. 앞으로도 양사는 이 모델을 기반으로 독점 맞춤형 제품과 IP 협업 시리즈를 지속 출시하여 소비자의 다변화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배달원, 택배 기사, 게이머 등 주요 타깃층을 겨냥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심층적인 최적화를 거친 맞춤형 기종을 개발한다. 또한 물류, 매장 서비스, 산업 단지 보안 및 가정용 반려 로봇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아너 로봇의 시범 도입을 공동 추진하여,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한 스마트 로봇 제품 및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