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손명수 경기 용인시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 함께 3일 청현마을 출퇴근 교통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손 의원은 김 위원장과 함께 용인시 기흥구 청현마을·수원신갈IC 정류소를 방문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도를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손 의원은 지난 3월 흥덕지구와 청현마을의 극심한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관계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5006번 광역버스 1대를 중간배차 형태로 증차한 바 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증차 조치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애로사항을 광범위하게 청취한 후 대광위에 추가 지원과 개선책을 건의하기로 했다.
손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광역버스 노선 확충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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