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여객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지난 2일 묵호항 연안여객터미널과 여객선 시설·설비 전반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해 묵호~울릉도 도동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씨스타1호'는 겨울철 휴항을 마치고 3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이번 점검은 여객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터미널 이용 환경과 선박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4월 한 달간 여객선과 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 대상 안전수칙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5~6월에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해양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여객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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