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혜림이 3일 무안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우승했다.
- 1라운드 65타 2라운드 70타로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 10년 만 생애 첫 우승하며 정규투어 시드권 확보를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규투어 시드권을 다시 확보하고 싶다."
윤혜림(29)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윤혜림은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파72/6568야드)의 서A(OUT), 서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 7언더파 65타, 2라운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윤혜림은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65-70)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7월에 입회한 후 약 10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윤혜림은 "선수 생활 중에는 우승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감회가 무척 새롭다. 1차전부터 우승해서 올 시즌을 자신 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 좋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윤혜림은 "오늘 1, 3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초반 분위기가 좋았는데, 점점 바람이 거세게 불어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도 어려워하는 분위기여서 불안해하지 않고 지키자는 마음으로 플레이했다. 특히 16번 홀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파 퍼트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라인을 읽기가 정말 어려웠는데, 신중하게 플레이해 버디보다 값진 파 세이브에 성공했던 점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겨울에 스윙을 교정하면서 테스트할 기회가 없어 걱정했는데, 마침 이번 비시즌 기간에는 드림 윈터투어가 새로 출범해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 점이 신의 한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좀 더 과감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면서 "올 시즌에는 당연히 드림투어 상금순위로 정규투어 시드권을 다시 확보하고 싶다. 정규투어에 출전할 기회도 있을 텐데,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경은(26^지솔알이에이치)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71-65)로 단독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5위였던 이승민(21)과 임나경(21)이 전승희(22)와 함께 최종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