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시즌에도 KBO리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는 4일 "이날 경기가 1만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즌 첫 번째 매진이다.

키움은 전날(3일) LG와 홈경기에서는 1만 4150명만이 입장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그러나 주말 첫날인 이날은 달랐다. 경기 시작보다도 훨씬 전부터 많은 관중들이 자리를 잡고 각자 응원하는 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한편 KBO리그는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으로 1000만 관객을 기록했다. 지난주 개막한 KBO리그는 역대 2번째 개막 시리즈 전체 매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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