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도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은 2026 삼척 맹방유채꽃축제가 지난 3일 개막해 17일간 운영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약 6ha 규모의 유채밭에 노란 물결이 펼쳐지며, 인근 벚꽃길과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삼척만의 봄 풍광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농특산물 판매장, 향토 먹거리 장터, 삼척시 문화관광 홍보관 등 상설 부스를 비롯해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 버스킹 공연, 유채꽃 가요제, 사생대회,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관객 참여형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올해 삼척 맹방유채꽃축제는 지난해 장마로 인한 유채밭 피해 복구를 마친 뒤 치러지는 만큼, 안전과 편의를 강화해 방문객에게 봄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유채꽃밭과 벚꽃,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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