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가 4일 키움을 6-4로 역전승하며 3연패를 끊었다.
- 선발진 부진이 심각해 WAR -0.05, 평균자책점 7.67으로 최하위다.
- 톨허스트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지난 시즌 수준의 회복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 상대 3연패를 끊은 LG가 연승을 이어갈까.
LG는 5일 서울 고척 돔구장에서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전날(4일) 8회에 4점을 내며 6-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G 염경엽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 병살이 나오기 전까지 키움만 만나면 계속 꼬인다는 느낌이 있었다. 다행히 승리로 이어졌다"고 전날 승리에 기쁨을 표했다.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상황이다. LG는 올 시즌 선발진의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05, 평균자책점 7.67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불펜 투수는 WAR 1.15, 평균자책점 2.76으로 리그 전체 1위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염 감독도 "선발투수들은 아직 2경기밖에 치르지 않았다. 부진은 다소 이르다"며 "최고 3경기 정도는 진행한 뒤 데이터 분석팀과 함께 정확하게 분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천성호(3루수)-박해민(중견수)-오지환(유격수)-신민재(2루수)의 선발 명단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는 앤더스 톨허스트가 맡는다. 지난 KIA와 경기에서 올 시즌 첫 선발경기를 치르며 3이닝 9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사사구 7실점으로 패했다.
염 감독은 "톨허스트는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을 때의 피칭과 볼 배합으로 돌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다"고 이날 반등을 예고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