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일부 선거구의 단수추천과 경선 대상자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4일 제8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4곳 단수추천, 3곳 2인 경선과 함께 광역의원 3곳 단수추천, 3곳 2인 경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초단체장 단수추천 지역은 ▲중구(최진봉 중구청장) ▲금정구(윤일현 금정구청장) ▲강서구(김형찬 강서구청장) ▲수영구(강성태 수영구청장)로 모두 현직 구청장이다.
2인 경선으로는 ▲서구(공한수 서구청장, 최도석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해운대구(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정성철 전 해운대구의회 의장) ▲연제구(주석수 연제구청장, 안재권 부산시의원)로 현역 구청장과 시·구의원이 기초단체장 후보를 두고 맞붙는다.
광역의원 단수 지역으로는 ▲동구 제1선거구(이상욱 동구의원) ▲연제구 제1선거구(최홍찬 전 연제구의회 의장), 제2선거구(이열 전 국민의힘 부산시당 대변인)이다.
광역의원 경선지역으로는 ▲동래구 제2선거구(변영국 전 대통령직속국민통합위원회 위원, 송우현 부산시의원) ▲금정구 제1선거구(김천일 전 금정구의원, 하은미 금정구의원) ▲사상구 제1선거구(윤태한 부산시의원, 이종구 사상구의회 의장)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관계자는 "단수추천 후보는 부산시당 운영위원회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 "경선 일정에 대해 공관위 논의를 통해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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