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5일 '소백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고 영주시노인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고지 점령위한 막바지 표밭다지기 광폭 행보를 펼쳤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소백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과 어깨를 겨룬 데 이어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영주 제일교회를 찾아 부활절 예배를 보고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을 찾아 임종득 국회의원, 시민들과 영주권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 예비후보는 영주시노인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식사가 제대로 챙겨지지 않아 건강이 우려된다"며 "이번 공약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건강급식 프로젝트'를 반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힘 영주시당협 사무실에서 이 예비후보는 " '선비의 고장 영주' 는 경북의 기개가 살아있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보수의 전선도 영주의 정신으로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철도교육·레일산업 글로벌 허브 구축 △경북·영동권 내륙물류 허브 구축 △인삼·과수 중심 수출형 농업 대전환 프로젝트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및 활성화 △소백산·산림·힐링관광 메가벨트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 및 철도 중심 도시 완성 △원도심 재생 및 문화유산 도시 혁신 등 '철도로 세계를 잇고, 산업과 농업으로 성장하는 영주 대전환'을 위한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영주시를 철도와 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경북 북부 권의 핵심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