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6일 고암동에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 공사를 착수한다.
- 지난달 19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벌목 작업을 시작한다.
- 164억 원 투입해 36홀 코스와 주차장 340면, 진입로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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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고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사업'이 주민 요구사항이었던 진입로 개설 문제가 해결되면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는 지난달 19일 원주지방환경청과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부지 내 벌목 작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4억 원)이 투입해 10만3474㎡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를 비롯해 산책로,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시는 당초 144면으로 계획된 주차 공간을 340면으로 확대하고 이용객 접근성과 인근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변 교차로에서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m, 폭 15m)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이달 중 문화유산 시굴 조사를 마무리한 뒤 상반기 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지역 내 체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