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베어스가 6일 플렉센 부상 공백 메우기 위해 벤자민 영입했다.
- 벤자민과 6주 5만 달러 계약하며 KBO 3시즌 31승 안정적 활약 인정했다.
- 2022년 KT 합류 후 2023년 15승 에이스급, 2024년 기복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좌완 웨스 벤자민(33)을 영입했다.
두산은 6일 "벤자민과 6주 총액 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3일 한화전에서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은 플렉센이 재활 선수 명단에 오른 데 따른 '부상 대체 외인' 영입이다. 이어 "벤자민은 KBO리그에서 세 시즌 동안 안정적인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여전히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3시즌 동안 kt wiz에서 뛰며 KBO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투수다. KBO 통산 74경기 406.1이닝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2022년에는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했고 2023년에는 15승 6패 평균자책점 3.54로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재계약까지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11승 8패 평균자책점 4.63으로 다소 기복을 보였고 시즌 뒤 미국으로 돌아가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지만 메이저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메이저리그 성적은 21경기(선발 3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80, 마이너리그에서는 139경기(선발 123경기) 36승 37패 평균자책점 4.91을 남겼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