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6일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 AI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
- 갤럭시 S25 포함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기능을 원UI 8.5로 업데이트한다.
- 기기별 차등 논란에 대응해 사용자 불만을 진정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UI 8.5 업데이트 맞춰 적용…대상 모델·일정은 추후 공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에만 적용될 예정이었던 인공지능(AI) 기능을 기존 플래그십 모델에도 확대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6일 삼성멤버스 공지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를 포함한 주요 모델에 통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AI 기능과 사용 편의성 향상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용 시점은 '원UI 8.5' 배포에 맞춰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업데이트 일정과 지원 대상 모델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앞서 기기별 차등 논란이 불거지면서 삼성전자가 기존 플래그십 모델까지 기능 적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 S26 시리즈에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하지만 지난해 출시 제품인 S25와 플더블 제품에는 제공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용자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대 7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강조해 온 가운데, 신규 AI 기능이 제외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기존 모델까지 AI 기능을 확대 적용하기로 하면서 논란은 일정 부분 진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지원 범위와 기능 수준이 어느 정도까지 확대될지는 향후 업데이트 세부 내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