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꿈드림센터와 협력해 8일부터 6월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 3년마다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쿠폰을 지급한다.
- 검진 후 치료 필요 시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으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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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까지 건강검진 참여 독려
9~18세 학교 밖 청소년 무료 검진
위기청소년 의료비 지원도 연계해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와 협력해 오는 8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중단 이후 건강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적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성평등부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해왔다.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3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진학·자퇴한 경우도 대상에 포함된다. 19세 학교 밖 청소년도 다른 국가검진과 중복되지 않는 경우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진찰과 건강상담, 혈액검사, 간염검사, 구강검진 등 총 26개로 구성돼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3년간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청소년에게 전화, 문자, 카카오톡 알림톡 등을 통해 검진을 안내한다. 꿈드림센터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홍보를 강화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 전국 어디서나 청소년1388 누리집에 건강검진 신청 서비스를 개설하고 QR코드를 이용한 신청 방식도 도입했다. 특히 행사 기간 내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할 경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에게 치료비·수술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료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학업 중단 뒤 소홀해질 수 있는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 몸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부터 건강검진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꿈드림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