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예비후보가 7일 무안군의회에서 탄탄정책 발표했다.
- 무안국제공항 중심 에어로시티 조성하고 반도체·항공·농생명 융합 산업 육성한다.
- 5대 전략으로 화합물 반도체 특화, 생활 인프라 개선, 공공기관 유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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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7일 오전 전남 무안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공약 '탄탄정책'을 발표하고 무안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반도체·항공·농생명이 융합된 글로벌 산업도시를 만들겠다"며 5대 지역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무안을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에어로시티(Aero City)'로 조성한다. 김 후보는 무안국제공항 내 대규모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 설치,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AI농생명밸리와 항공정비(MRO)센터 구축을 추진해 동북아항공물류 허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5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농생명밸리를 조성하고, 공항 소음 완충구역 1100만평에 스마트 영농형 태양광 복합단지를 조성해 주민이 작물·전기 수익을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무안을 에너지·우주항공·반도체가 결합된 화합물 반도체 특화도시로 육성한다.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 특구와 연계한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전력을 100% 사용하는 첨단 메모리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반도체 시제품 제작 및 테스트를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셋째, 군민이 체감할 생활 인프라 개선을 약속했다. 에어로시티와 주요 산업단지 주변에 공공주택과 공원, 교육·보육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공항·산단·항만을 잇는 광역교통망과 철도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2027년 호남KTX 2단계 개통과 연계해 무안을 서남권 교통 중심지로 만들고, 목포~무안국제공항 구간에 수소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넷째,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 일자리 기반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기관을 목포·무안권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다섯째,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무안을 문화·관광허브로 육성한다.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인 무안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글로벌 갯벌생명관' 설립과 승달산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웰니스 생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어로시티 내 국제회의장, 호텔, 복합리조트 등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 예비후보는 "무안은 이제 더 이상 작은 군이 아니다"며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계기로 서남권을 이끄는 첨단산업·물류·농생명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