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팬딩이 20일 팬딩 AI 운영 솔루션을 도입했다
- 콘텐츠 자동화·데이터 시각화로 제작·분석을 통합했다
- 업무 자동화로 운영 효율 높이고 단계적 개방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팬딩(Fanding)이 콘텐츠 생산부터 팬덤 데이터 분석, 기획, 리스크 관리까지 지원하는 자체 '팬딩 AI 운영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솔루션 도입 배경은 크리에이터 수와 운영 채널 급증에 따른 구조적 한계다. 팬딩은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분석을 하나의 운영 루프로 통합해 콘텐츠 생산·성과 측정·기획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했다.
핵심 기능은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 콘텐츠 자동화다. 라이브 방송·영상 등 원본 콘텐츠를 시스템이 인식해 퀴즈, 카드뉴스 등 채널별 포맷으로 자동 재가공한다. 캠페인용 랜딩 페이지와 인터랙티브 페이지도 솔루션 내에서 직접 생성할 수 있어 전체 제작 사이클이 단축됐다.

생성된 콘텐츠의 성과는 시계열 대시보드로 시각화된다. 팬딩의 자체 결제·활동 데이터와 외부 채널 반응 데이터를 결합해 활성 멤버 수, 이탈률 등을 추적하고 크리에이터 간 데이터를 교차 비교할 수 있다.
분석 데이터는 기획 및 리스크 관리와 직결된다. 성과가 우수한 콘텐츠는 빠르게 확장하고, 팬덤 이탈 등 이상 신호는 조기 탐지해 대응하는 구조다. 모든 제작 과정은 모듈화됐으며, 최종 단계에서 운영자 검토를 거치도록 설계됐다.
팬딩 AI·데이터팀 관계자는 "파편화됐던 기획, 제작, 분석 업무가 하나의 닫힌 루프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게 됐다"며 "업무 자동화로 운영 인력이 크리에이터 전략 지원에 집중할 수 있게 돼 전반적인 멤버십 운영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현재 내부 운영 효율화 도구로 활용 중인 이 솔루션은 향후 크리에이터가 플랫폼 내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팬딩은 팬덤 반응 예측과 크리에이터별 최적 콘텐츠 방향 제안 기능까지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