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김제시 '통합돌봄 체계' 구축 본격화…일상 중심 복지 전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제시가 7일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 고령화 대응 맞춤형 서비스로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 2025년 시범 후 2026년 본사업으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요양·주거·여가 통합지원 서비스 확대 추진
전수조사 기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본사업 전환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분절된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시민 중심 복지 전환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으로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제시가 일상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사진=김제시] 2026.04.07 lbs0964@newspim.com

이번 정책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이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고, 개인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의 돌봄'을 핵심 원칙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연속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복지 영역을 연계해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 진료와 병원동행,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식사·이동·가사 지원 등 일상서비스를 보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이동지원과 재활운동, 식사지원 등 김제형 특화서비스를 통해 일상 외출과 건강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민간 협력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재가요양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연계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설계와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김제시는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본사업으로 확대해 김제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 삶과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