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은 7일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를 모두 마감했다고 밝혔다.
- 3월 25일부터 시작된 예약은 3720명 규모로 가족 단위 관심 속에 조기 마감했다.
- 축제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며 현장 접수 1950명 선착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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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발사장 견학 사전 예약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일 7회, 축제 기간 총 3720명 규모로 전원이 예약을 완료했다.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보안 구역으로, 연 1회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점이 조기 마감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올해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휴머노이드 G1 체험,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우주 항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더현대 서울 팝업쇼 특별 접수 인원 810명을 제외하고, 전체 관람인원의 30%인 1950명은 축제 기간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현장 접수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현장 접수처에서 오전·오후로 나눠 선착순 진행되며, 신분증(미성년자 동반 시 주민등록등본 포함) 지참과 탑승 1시간 전 도착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접수 조기 마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서 고흥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주식량 시식, KAIST 우주로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