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이징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에너지저장장치 전시회가 열렸다.
- CATL은 587Ah 대용량 셀과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선보였다.
- 중항신창 등도 장수명 배터리 발표하며 ESS 트렌드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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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4월 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이징 수도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4회 에너지저장장치 국제 서밋 및 전시회(ESIE 2026)'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 규모급 전시회로 총 6개 전시관에 약 800개의 선도 기업이 참가했으며, 지난해보다 참가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웠다.
참가 업체들의 전시 품목을 살펴보면 소재, 배터리 셀, 전력변환장치(PCS),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온도 제어 및 소방, 시스템 통합, 설계·조달·시공(EPC), 운영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망 전반을 아울렀다.
이번 전시회에서 배터리 제조사들은 ESS 업계의 최신 발전 트렌드에 발맞춰 대용량 배터리 셀, 나트륨 이온 배터리 등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였다.
일례로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는 587Ah(암페어시) 용량의 ESS용 배터리 셀을 전시했다. 해당 제품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출하량 5GWh(기가와트시)를 돌파하며 발 빠른 상용화 진전을 보이고 있다.

중항신창(CALB 3931.HK)은 392Ah, 588Ah, 661Ah 등 세 가지 용량 버전으로 구성된 장수명 ESS용 배터리 셀 '즈지우(至久)' 시리즈를 발표했다.
또한 CATL은 ESS 전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도 함께 내놓았다. 587Ah 리튬 배터리와 동일한 케이스의 플랫폼 설계를 적용했으며, 300Ah 이상의 용량, 97%의 에너지 효율, 1만 5000회 이상의 수명 주기를 자랑해 2~8시간의 대형 ESS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환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인비젼에너지(遠景能源∙위안징에너지∙Envision Energy) 역시 자사 최초의 ESS 전용 나트륨 이온 배터리 셀을 발표하고, 이미 생산 라인 출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용량 셀, 나트륨 이온 배터리, AIDC 솔루션 등이 각 기업의 핵심 전시 품목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136호 문건'에 따른 의무적 ESS 연계 폐지와 '114호 문건'을 통한 국가급 용량 요금제(Capacity Market) 확립으로, 중국 내 ESS 산업이 '비용 우선'에서 '가치 창출' 중심으로 전환되며 경쟁 구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신증권은 ESS 산업망 내 배터리 셀, PCS, 시스템 통합 분야의 선도 기업들을 핵심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