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CICI 은행이 6일 인도 2026/27 회계연도 GDP 성장률 전망을 7.2%에서 6.8~6.9%로 하향했다.
- 지속 분쟁으로 에너지 공급 차질과 제조업 둔화가 원인이다.
- 유가 85달러 안정 가정하에 공급망 개선 예상하나 단기 압박 지속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걸프 국가 수출도 영향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ICICI 은행은 인도의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2%에서 6.8~6.9%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지속되는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과 제조업 성장세 둔화를 고려한 결과다.

ICICI 은행은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봉쇄가 국내 생산에 부담을 주면서 경제 전망이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수정된 6.8~6.9%의 전망치는 공급망이 개선됨에 따라 유가가 결국 배럴당 85달러(약 12만 7800원) 선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한 것이다.
은행은 보고서에서 이번 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인도 성장 전망이 훨씬 낙관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업데이트 된 자료에 따르면, 2025/26 회계연도 3분기(2025년 10~12월) 성장률은 전년 대비 7.8%를 기록했으며, 해당 회계연도 현재까지의 성장률은 7.6%로 수정되었다. 자동차 판매 및 은행 신용을 포함한 2월까지의 고빈도 지표들은 지정학적 긴장이 개입하기 전까지 성장 모멘텀이 견고했음을 시사했다.
다만 전쟁 여파로 액화천연가스(LNG) 및 액화석유가스(LPG) 등 에너지 제품 공급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러한 긴장은 이미 산업 데이터에도 반영되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6.9에서 53.9로 하락했다.
은행은 보고서에서 "에너지 및 가스 가격이 상승했던 2022년에도 인도의 제조업 성장률 2021/22 회계연도 10%에서 2022/23 회계연도 -1.7%로 둔화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산업용 에너지 공급 제약으로 인해 가계 수요가 우선시되면서 산업용 공급이 줄어들었고, 이는 비료·세라믹·외식·금속·유리 등 부문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생산량 감소 외에도,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당시인 2022/23 회계연도에 나타났던 것처럼 기업의 수익성(마진)이 타격을 입어 총부가가치(GVA) 성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행은 "유가와 GDP의 과거 데이터를 보면, 유가가 급등할 때 실질 GDP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유가가 2015~2019년 배럴당 약 63달러에서 2023~2025년 85달러로 상승했을 당시 실질 GDP 성장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7.4~7.2%), 유가가 배럴당 평균 111달러였던 2012~2014년에는 실질 GDP가 5.7%로 현저히 낮았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과거 경험을 봣을 때, 이번 전쟁의 영향은 주로 생산 차질이 예상되는 2025/26 회계연도 4분기와 2026/27 회계연도 1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은행은 지적했다.
대외 무역 역시 추가적인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전체 수출의 15%를 차지하는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로의 수출이 타격을 입었다. 이는 미국과의 무역 합의 및 미국 대법원의 "상호 관세 관세 위법" 판결로 수출 부문이 잠시 숨통을 텄던 직후에 발생한 일이다.
ICICI 은행은 "공급망이 수주 내에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분쟁 시작 이후 국제 유가가 평균 배럴당 1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 성장은 확실히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