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무안군이 7일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받았다.
- 지역·세대 특성 반영 정책으로 양육·주거·청년·노인 분야 인프라를 강화했다.
- 2025년 말 인구 2905명 증가하며 군 단위 8위, 농어촌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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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 간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와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하고 신도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여건 향상에도 힘썼다.
청년층 정책으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보금자리 사업 등이 추진돼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조사와 '마마학당' 운영으로 고령층 복지 기반도 확충했다.
이 같은 실적에 따라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3.14%) 늘었으며, 군 단위 전국 지자체 중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비시행 지역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