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팡이 지난달 결제 추정액 5조7136억원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 전월 대비 12% 증가했으며 3개월 연속 감소하던 월간활성사용자 수도 3345만명으로 반등했다.
- 소비자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로 계좌이체 등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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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지난달 쿠팡의 결제 추정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감소세를 보였던 이용자 수 역시 반등하며 소비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7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결제 추정금액은 5조71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조1113억원) 대비 12% 증가한 수준이다.

쿠팡의 결제액은 지난해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공식 발표된 이후 3개월 간 감소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달 결제액이 반등하면서 유출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지난달 쿠팡 앱 월간활성사용자 수(MAU)는 3345만명으로, 전월(3312만명) 대비 1% 늘어났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석 달 연속 감소하던 흐름에서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결제 내역에 표시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금액을 기준으로 추정했으며,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 등은 제외됐다.
와이즈앱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개별 기업의 실제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분석 대상에서 쿠팡이츠는 제외됐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