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이 8일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2종 분배금 지급 시점을 월중으로 변경했다.
- 15일부터 미국S&P500와 미국배당100 ETF가 월중 분배를 실시한다.
- 투자자 현금흐름 편의성을 높이고 자금 유연성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자산운용이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2종의 분배금 지급 시점을 월말에서 월중으로 바꾼다.
8일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와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의 분배금 지급 시점을 오는 15일부터 월중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은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의 현금흐름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월말 중심 분배 구조에 월중 지급 상품이 더해지면서 투자자는 월중·월말에 걸쳐 균형 잡힌 현금 유입 구조를 갖출 수 있다. 자금 활용 유연성과 재투자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매일 콜옵션을 매도하되 매도 비중을 기초자산의 10%로 고정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 시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고 기초지수 상승의 약 90% 수준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월 분배 인컴과 자본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이번에 월중 분배로 전환하는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를 추종하면서 S&P500 콜옵션을 매일 10%씩 매도해 월 분배를 지급하는 구조다.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는 미국 장기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며 AI 빅테크 대비 경기방어·소비재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KB자산운용은 2024년 9월 'RISE ▲미국테크100 ▲미국AI밸류체인 ▲미국배당100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 'RISE 미국S&P5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를 추가로 선보이며 총 4종의 데일리고정커버드콜 라인업을 갖췄다.
이준석 KB자산운용 ETF마케팅실장은 "월중과 월말로 분배 시점을 분산함으로써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현금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인컴형 ETF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