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호르무즈해협 봉쇄된 선박 26척…유조선 7척 돌아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이란과 2주 휴전 합의했다.
  • 호르무즈해협 개방 전망으로 우리 선박 26척 선원 173명 귀환 기대했다.
  • 정부가 외교경로 통해 안전 통항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국-이란 2주간 휴전 돌입
호르무즈해협 개방 추진중
봉쇄된 선박에 173명 승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협상에 돌입하면서 봉쇄됐던 호르무즈해협이 개방될 전망이다.

페르시아만에 정박중이던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73명이 무사히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후 6시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4.02 mj72284@newspim.com

◆ 유조선 7척 1400만 배럴 탑재…5일 사용량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페르시아만에 정박중인 우리나라 선박은 총 26척으로 집계됐다.

선원 수는 총 173명이며, 국적선박 136명, 외국선박 37명이 승선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10명의 선원이 하선한 결과다(그림 참고).

26척의 선박 중에 유조선은 7척이다. 국적선박이 4척, 외국선박이 3척이다. 이들 7척에 실린 원유는 총 1400만 배럴(선박당 200만 배럴) 규모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4.08 dream@newspim.com

우리나라가 약 5일간(하루 280만 배럴) 사용할 수 있는 분양이며, 수출량을 제외한 순수입량(IEA 기준, 90만 배럴) 기준으로 보면 16일 가까이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호르무즈해협 내 국내 정유사 관련 유조선은 총 7척이고 국적선사는 4척"이라며 "원유물량은 약 1400만 배럴이고 LNG 수송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 정부 "호르무즈해협 안전하게 통항 추진"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개방을 전제조건으로 휴전에 임한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언제 개방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이란과의 휴전 협상이 진행되면서 이란 측의 태도가 돌변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통항 여부와 관련 외교 경로를 통해 구체적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호르무즈해협 통항 여부를 외교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있다"면서 "외교부, 해수부와 협의해 우리 선박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페르시아만 내 우리선박에 현재 137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고, 한 달치 이상 필수품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호르무즈해협을 안전하게 통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