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8일 청사 신관 리모델링으로 5층 복지홀 개관식을 열었다.
- 복지홀은 체력단련실, 심리상담실, 스터디룸, 모성보호실 등을 갖췄다.
- 김영환 지사와 노조 위원장이 참석해 직원 복지 증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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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8일 청사 신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5층을 직원 복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복지홀' 개관식을 개최했다.
복지홀은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꾸며져 직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신관 5층에 마련된 복지홀은 직원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및 피트니스실이 조성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돕는 심리상담실 및 심신안정실, 휴게라운지가 조성되어 맞춤형 건강·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소통 및 자기계발 인프라 지원을 위해 스터디룸 및 동호회실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조합 사무실 및 인권센터도 들어선다.
임산부와 육아기 직원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배려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규모의 교육·워크숍을 지원하기 위해 모성보호실 및 가변형 회의실 3개소도 신설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영환 지사,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복지홀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우 위원장은 "이번 복지홀은 직원들이 그동안 염원해 온 공간이 현실로 구현된 것으로, 노사가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신관 5층을 직원 복지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조성한 것은 조직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며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