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8일 산내면 입석리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사에 착수했다.
- 2023년 공모 선정 후 4년간 총 20억 원 투입해 마을회관 신축과 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 안길 정비와 CCTV 설치로 보행 안전과 재해 예방 효과를 거두고 주민 소통 공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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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주거환경 개선 통해 삶의 질 향상 기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산내면 입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8일 남원시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023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올해말까지 4년간 국비 15억 5600만 원을 포함해 총 20억 1600만 원(도비 1억 3800만 원, 시비 3억 2200만 원)이 투입한다.
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은 마을회관 신축과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와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와 집수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협소한 마을안길 정비로 보행 안전성이 높아지고 CCTV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 정비를 통해 재해와 범죄 예방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
또한 새롭게 조성되는 마을회관과 쉼터는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현장 중심의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주 여건 개선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해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