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워크데이·머크·AMD·제너락↑ VS 푸투·알리바바·ARM↓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증시는 22일 기업 실적과 AI·데이터센터 기대 속에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 에스티로더·워크데이·AMD 등은 실적·M&A·AI 수요 기대와 데이터센터 투자 모멘텀으로 강세를 보였다.
  • 푸투·핀둬둬·알리바바 등 중국 관련주는 중국 정부의 해외 증권 거래 단속 강화 소식에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2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렸다.

소프트웨어·게임·화장품 관련 종목들은 실적 호조와 인수합병(M&A) 이슈에 강세를 보였고, 데이터센터·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AI 투자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중국 규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일부 중국 관련주는 급락했다.

모바일 화면에 뜬 알리바바 그룹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에스티로더(EL)

화장품 업체 ▲에스티로더(EL)는 스페인 향수업체 푸이그(Puig)와의 잠재적 합병 논의를 종료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12% 상승했다.

에스티로더와 푸이그는 전날 잠재적 합병 관련 논의를 중단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 워크데이(WDAY)

재무·인사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WDAY)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와 연간 마진 전망 상향 조정 이후 주가가 6%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공동 창업자인 아닐 부스리(Aneel Bhusri)가 이번 분기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 머크(MRK)

제약업체 ▲머크(MRK)는 중국 켈룬 바이오텍(Kelun-Biotech)과 공동 개발 중인 폐암 치료제가 임상 3상에서 종양 진행 위험을 65% 줄였다는 결과가 발표된 뒤 주가가 3% 넘게 상승했다.

◆ 줌 커뮤니케이션스(ZM)

화상회의 업체 ▲줌 커뮤니케이션스(ZM)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9% 상승했다.

회사는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으며 자사주 매입 규모도 10억달러 확대한다고 밝혔다.

◆ 아이맥스(IMAX)

프리미엄 영화관 업체 ▲아이맥스(IMAX)는 회사 매각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 이후 주가가 14% 급등했다.

CNBC는 아이맥스가 잠재적 인수 후보들과 예비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 로스 스토어스(ROST)

할인 유통업체 ▲로스 스토어스(ROST)는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4.5% 상승했다.

회사는 기존점포 매출 전망과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다.

◆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

게임업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TWO)는 매출이 시장 기대를 소폭 웃돈 가운데 기대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Grand Theft Auto VI)' 출시 일정이 11월로 유지된다는 발표 이후 주가가 4% 가까이 상승했다.

◆ BJ스 홀세일 클럽(BJ)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BJ스 홀세일 클럽(BJ)은 1분기 조정 EPS 1.10달러와 매출 56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주가가 2% 상승했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도 재확인했다.

◆ 퍼페추아 리소시스(PPTA)

광산업체 ▲퍼페추아 리소시스(PPTA)는 미국 수출입은행(EXIM Bank)으로부터 29억달러 규모 대출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8%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해당 자금을 아이다호주의 스티브나이트(Stibnite) 금광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군수·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안티모니(antimony)도 생산한다.

◆ AMD(AMD)

반도체업체 ▲AMD(AMD)는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강세가 향후 5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이후 주가가 3% 이상 상승했다.

 

◆ 제너락(GNRC)

발전기·전력 솔루션 업체 ▲제너락(GNRC)은 제프리스가 투자 의견을 '보유(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3% 넘게 올랐다.

제프리스는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가 제너락의 핵심 주가 상승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하락 종목

◆ 푸투(FUTU)

홍콩 기반 증권사 ▲푸투(FUTU)는 중국 정부가 불법 해외 증권 거래 단속에 나섰다는 소식 이후 미국 상장 주가가 36% 급락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해외 시장으로의 불법 자금 이동에 관여한 증권사들에 대한 처벌을 추진하고 있다.

◆ 핀둬둬(PDD)·알리바바(BABA)

중국 사업 비중이 큰 ▲핀둬둬(PDD)와 ▲알리바바(BABA)도 중국 정부의 해외 증권 거래 단속 발표 이후 약세를 나타냈다.

핀둬둬는 6% 가까이 하락했고 알리바바는 4.5% 내렸다.

데커스 아웃도어(DECK)

UGG 부츠 제조업체 ▲데커스 아웃도어(DECK)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1% 하락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 주당순이익(EPS) 96센트와 매출 11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UGG 브랜드 매출도 시장 기대를 웃돌았으며 자사주 매입 규모 역시 35억달러 확대했다.

◆ ARM(ARM)

반도체 설계업체 ▲Arm(ARM)은 최근 4거래일 동안 42% 급등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가 2.5% 넘게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