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방중 관련 북중 조율할 듯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9일부터 이틀간 평양을 방문한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왕이 부장의 방북은 북한 외무성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중앙통신은 전했다.
정부 당국자는 "최선희 외무상이 지난해 9월 베이징을 방문해 왕이 부장과 회담한 적이 있다"면서 "이번 방북에서는 내달 중순으로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한 북중 간 정책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