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8일 특수학생 행동 어려움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하며 15명 순회교사와 20여 명 전문가단을 배치했다.
- 학교 요청 시 온라인 상담·방문 컨설팅·집중 중재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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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전문가들이 즉각 투입되는 맞춤형 지원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은 상담부터 컨설팅, 현장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되는 맞춤형 행동 중재 시스템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절실한 지원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다. 특히 행동중재 특화 기관인 특수교육원은 이번 사업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하고, 의사·교수·행동중재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꾸려 전문성을 높였다.
학교 현장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발생할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이나 직속 전화를 통해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상황의 경중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집중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별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된다.
이번 시스템의 강점은 학생별 행동 특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맞춤형' 중재에 있다. 단순한 일회성 조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체계를 갖춰 학교 현장의 행동 지원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이를 통해 특수교사들의 지도 부담 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는 개별화된 지원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행동 지원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생 지도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