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남부보훈지청이 8일 차이석 선생 유족을 위문했다.
- 이향숙 지청장이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 차이석 선생은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4월11일)을 맞이해 8일 지역 내에 거주하는 임시정부 요인 차이석 선생의 유족을 위문하고 대통령 명의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차이석 선생은 평안북도 선천 출신으로 청년시대부터 신민회원으로 활동했다.
1911년 사내총독(寺內總督) 암살 사건 관련으로 체포되어 3년간 복역했으며 3·1운동 후 상해에서 한국독립당간부, 임시의정원의원을 각각 역임했다.
1933년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선임되어 이후 13년간 비서장으로 활약하다가 중경에서 병사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향숙 지청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