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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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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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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가 9일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개편한다.
  •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구축과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를 추진한다.
  • 53번 노선 폐지와 51번 신설 등 선제 개선을 완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역별 순환형 통학노선·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시간표 가시성 개선안 호평…순차적 시행 계획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시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중복·비효율 노선을 줄이고 권역별 순환형 통학노선을 도입하는 등 노선체계 개편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 결과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 구축 ▲버스 시간표 가시성 향상 ▲수요응답형 버스(부름와유) 운영 성과 및 확대 방안 ▲신규 회차지 조성 등 주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내버스 노선걔편 연구용역보고회.[사진=제천시] 2026.04.09 choys2299@newspim.com

시는 관련 사항을 운수업체와 협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학노선은 장락, 신백, 강저동을 연결하는 순환노선(일 3회 양방향)으로 운영하되, 세명고 등 외곽 학교는 기존 직행 노선을 유지하거나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수요응답형 부르면 오는 버스 방식(DRT)의 남부면 확대 도입과 관련해서는 봉양과 백운 지역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시간표 가시성 개선안'은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홈페이지용과 정류장 부착용 시간표를 별도로 제작해 시인성을 높일 계획이며, 정류장 부착은 예산과 일정 등을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주요 거점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일부 노선에 대해 선제적인 개선도 완료했다. 31번 노선과 중복도가 높은 53번 노선을 폐지하고, 미니복합타운을 경유하는 51번 노선을 신설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다. 

앞으로 권역별 순환 통학노선과 남부면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은 추가 검증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개편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만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분석과 운수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적의 노선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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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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