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9일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온라인 비료 광고를 점검한다.
- 네이버·쿠팡·11번가·유튜브 게시글에서 거짓·과대 표현을 집중 확인한다.
- 필수 표시사항 관리 강화하고 위반 시 법적 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등록 번호·성분 표시 여부도 함께 점검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비료의 거짓·과대광고를 집중 점검한다. 소비자가 광고 표현에 혼동되지 않도록 표시사항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관원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쇼핑몰과 유튜브를 대상으로 비료 판매 게시글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비료 판매가 늘어나면서 광고와 표시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비료 성분과 효과에 대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광고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살균제나 살충제, 제초제, 생장조절제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혼동을 유발하는 표현과 '최고', '가장 좋은' 등 객관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할 수 있는 문구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아울러 비료의 등록번호, 종류와 명칭, 보증성분량 등 필수 표시사항이 온라인에서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는지도 함께 점검한다.
농관원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안내를 실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