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거창군이 9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 거창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복지물품을 전달하고 204가구 안부를 확인한다.
-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40명에게 주 1회 도시락을 배달하며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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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중심의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 204가구에 월 2회 복지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에게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홀로 가구 반찬배달 사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로 고독·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