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이 9일 경상국립대 등과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 협약을 체결했다.
- 마음동행센터는 경찰관들의 심리 회복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치유시설이다.
- 하반기 경상국립대병원 내 설치로 접근성과 복지 균형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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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리 강화 치안 서비스 개선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음동행센터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반복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회복·관리하기 위한 전문 치유시설이다. 경남경찰청은 2019년 창원 한마음병원 내 첫 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회복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지원체계를 꾸준히 강화해왔다.
도내 기존 1곳 운영에 따른 거리·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서부권 센터는 오는 하반기 중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찰관들의 상담·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청 단위 조직의 복지 균형을 맞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관의 마음건강은 지역 치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트라우마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