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제천 지적박물관이 10일 문화부와 경북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 청주대 지적학과 84명이 지난 3일 방문하며 교육 거점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 K-뮤지엄 전시와 독도테마파크 세미나로 영토교육 중심 도시로 발전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 지적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내 대표 영토교육 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적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과 경상북도 '내륙의 바다 청풍호에 독도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세미나 지원사업'에 통과했다.

지난 3일에는 청주대학교 지적학과 교수와 학생 84명이 방문하며 교육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는 삼척과 군위에서 두 차례 열린다. 6월에는 강원도 삼척관광문화재단과 MOU를 체결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38일간 '우산국 복속 1514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목우사자 전시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과 MOU를 맺고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39일간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 세미나 지원사업은 10월 독도의 달에 청풍호에서 세계 최대 김화순 해녀 등대 겸 전망대, 독도 모형, 김화순 동상·기념관, 해양교육관 등을 설치해 국내 최대 생활관광형 독도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매년 독도의 달에 열리는 2026 독도교육페스티벌에는 4개 독도교육 전시회, 제천의병 스승 유중교 선생 묘소 참배, 제18주년 전국 초중고 학생 독도퍼즐왕·퀴즈왕 선발대회가 포함된다.
우승자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독도 왕복 승선권을 받는다.
이범관 관장은 "지적박물관이 의병도시 제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영토교육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살기 좋은 국제 교육·관광·연수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