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자산운용이 10일 제2호 펀드가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주식편입비 40% 중반으로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냈다.
- 패러다임 투자전략으로 후속 제3호 펀드를 13일부터 모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2호 펀드'가 지난달 31일 설정 이후 이달 9일 기준으로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6%)을 조기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편입비가 약 40% 중반 수준으로 운용된 점을 고려할 때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을 상회하는 성과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사전에 설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매도하고 채권형 펀드로 전환해 수익을 확정하고 시장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자산운용의 '패러다임 투자전략'이 있다. 전통적인 업종 구분을 넘어 산업 내 구조적 변화와 새로운 성장 축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방식으로, AI·산업재·K-소비재 등 운용팀이 자체 선정한 10개 핵심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선별된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개별 기업 탐방과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자산운용은 후속 상품인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제3호 펀드'를 출시하고 오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설정일은 이달 27일로 예정됐다.
김경일 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 신한코리아신경제펀드 등 대표 펀드를 비롯해 전통적으로 주식 운용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라며 "이러한 운용 역량과 성과가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후속 펀드로도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