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대한전기협회와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을 시작했다.
- 13일과 15일 도내 학생 대상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 5월 18~22일 4일 과정 운영으로 전력 분야 실무 전문가 양성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대한전기협회와 손잡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가 기반 산업인 전력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13일과 15일 양일간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력산업의 핵심인 가공배전 분야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을 개선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권역별로 진행된다. 북부권은 13일 한국모빌리티고에서, 남부권은 15일 수원공업고에서 각각 열린다. 주요 내용은 ▲전력산업 및 가공배전 직무 소개▲표준화된 안전관리 절차 안내▲취업 연계 방안 등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함께 전력산업이 체계적인 안전 관리 기반 위에서 운영되는 전문 기술직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국 교육청 중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대한전기협회 부설 전력기술교육원과의 협력 모델이다. 두 기관은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미래 전력 인재 아카데미 과정'을 공동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고숙련 전력 기술 실무를 안전하게 익히게 된다. 도교육청은 전력산업이 지속적인 인력 수요가 발생하는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로를 다변화하고 전력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장 걱정하는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표준화된 안전 교육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국가 기반 산업을 지탱할 우리 학생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