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간부회의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 김 지사는 수요자 목소리 반영, 공정성 검토, 소상공인 지원 등을 강조하며 적극행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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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10일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복잡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도정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고유가 피해 지원,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현안이 집중 점검됐다.
김 지사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수요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으며, 상생펀드 지원 기업 선정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기준을 철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행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를 통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와 관련해 전문가 협의체 논의 결과를 적극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관련해서는 "실질적인 투자와 개발이 가능한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북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적극행정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후 불이익 우려로 소극적인 행정에 머무르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활용하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금 전북은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더 큰 노력으로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