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이원택 의원이 10일 최종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전북지사 경선 결과 이 의원이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각 경선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경선은 김관영 현 전북지사가 대리비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되면서 이 의원과 안호영 의원 2파전으로 치러졌다.
지난 7일 이 의원은 '식사비 대납'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 윤리감찰단은 이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선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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