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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500만원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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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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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10일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사업 추진했다.
  • 9500만 원 투입해 13개소 48대 신규 설치하고 6곳 28대 교체한다.
  • 전수조사 완료하고 고장 수리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 해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월 말 전수조사·긴급 수리 완료…보행 안전 사각지대 해소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 및 확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는 보행신호등의 상태와 횡단보도 경로 등을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보행편의 시설이다.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 시내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784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치 요청 민원과 유관기관(시각장애인협회, 대구경찰청)의 의견, 실제 이동 동선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태전파출소 등 13개소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신규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는 9,500만원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확대 설치한다.[사진=대구시] 2026.04.10 yrk525@newspim.com

설치·교체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말까지 시 전역의 음향신호기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특별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부품·장비 파손 등 단순 고장 건은 즉시 수리 조치를 마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횡단보도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던 장비를 적기에 정비해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모두가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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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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