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1일 리프트 버스 도입으로 시티투어 개편했다.
- 교통약자 수용 리프트 버스를 3월부터 임차해 무장애 여행 운영한다.
- 이용료를 3000원으로 낮추고 조례 개정으로 혜택 대상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교통약자 접근성을 강화한 리프트 버스 도입과 함께 시티투어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해 '평택 무장애 여행'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티투어는 지난 3월부터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교통약자가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가 운영된다.
이번 4월 운행은 11일(토)과 15일(수)에 진행되며,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예약을 하면된다.
특히 시티투어 이용료도 기존 1만5000원에서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000원으로 대폭 낮췄다.
또한 '평택시 관광진흥조례'를 개정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혜택을 볼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관광의 문턱을 낮추는 첫걸음"이라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리프트 버스 지속 운영과 무장애 관광 인프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